얼마 전, 노트북을 포맷하며 개발환경을 전부 갈아엎었었다.
오랜만에 새로움을 만끽하며 이것저것 설치하고
드디어 Oh My Zsh와 함께 예뻐진 터미널을 보며 만족하고 이것저것 테스트하던 중
Anaconda 를 실행하려고 보니
나를 반기는
zsh: command not found: conda

이거는
.zshrc 에 아래 줄을 추가해서 쉽게 해결할 수 있었고,
export PATH="/opt/homebrew/anaconda3/bin:$PATH"
진짜 문제는

이친구였다.
conda init을 하고 터미널 껐다 키기를 몇번을 반복해도
계속 같은 오류만...
이런 적이 없었는데 왜지??
어쨌든 내가 찾은 해결책은
conda init --all
이었다.
이거 외에도 zsh에서 shell-specific 하게는
conda init zsh
이거를 써도 된다.
이 명령어를 입력하고 터미널을 재실행하면

아마 conda init이 쉘의 환경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다
그런데 전에는 잘 됐는데...?
흠....
어쨋든, 인터넷에 관련 글이 많지 않아 끄적여봤다